2024-12-17
2024-12-17#
- 2024-12-16
- [[2024-12-18]]
📝 Notes#
📅 2024-12-17 Daily Briefing#
🎵 오늘의 추천곡#
🏃 오늘의 운동#
🌞 오늘은...#
🌜 어제는...#
📖 오늘의 읽기목록#
⏰ Daily Routine#
24년 12월의 데일리 루틴
- 0012 Career 💼
- 어제 지원취소를 하면서 오랜만에 원티드 기업들 아이쇼핑을 했다. 그래도 Node.JS 직무는 많이 보인다. 일단 보이는 대로 지원서를 난사했는데, 한 5군데는 넣었다.
- 24년 12월의 상칼파
- docker 교과서
🚀 WHY, HOW, WHAT#
오늘 하루의 동기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오늘의 신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 오늘의 성과에 대해서 작성해봅시다.
이번에 Giftogether에 도입한 기능, 설계, 테스트 모두를 팀원에게 납득시키기 위해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하는것이 좋을까?
WHY
우리 프로젝트 규모가 작은 편은 아니다. 우리가 봐도 복잡해 보이는 몇몇 로직들이 있고, 계속해서 기능과 요구사항에 충돌이 발생하고 심지어는 결정한 사안을 까먹거나 잃어버리기까지 한다. 결국 좋은 의사소통과 그것을 잘 정리해두는 백로그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복잡한 시스템을 계층으로써 추상화 하고 핵심적인 정보 외의 것들을 쳐내는 이른바 모델링을 하고 FE, BE 공통의 언어를 구축하고 관리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와 이 팀이 오래가는 길이다.
HOW
효과적이고 일관적인 유비쿼터스 언어를 구축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팀원 간에 서로의 상태를 이해하고 신뢰도 MAX를 향해 서로 노력해야 한다. 사실 나조차도 팀원이 하는 일에 관심을 두고 있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큰 설득력을 발휘할 수 없었던 것이 아닐까 싶다.
내 일에 집중하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이 팀원의 일에도 집중하는 것
WHAT
그렇다면 말 다했네. 내가 문서, 말로 떠드는 만큼 팀원의 작업물과 회의록을 주의깊게 보고, 읽고, 기억해주는 것이다. 이것은 한 순간에 얻을 수 있는 노하우도 아니고 한 번만 해서 통하는 것도 아니다.
- 팀원이 올린 JIRA 티켓
- 팀원이 작성한 노션 문서/마감보고/안건
- 팀원과의 소통채널, 카카오톡, 디스코드 등
이런것 말고도 팀원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나 상황들을 캐치할 필요가 있다. 문맥들은 사소한 것에서부터 쌓여나가기 때문이다.
🪂 PARA#
[!note] PARA Expert 에 위의 'Daily Briefing'을 복붙하면 자동으로 아래의 PARA 구조로 변환해줍니다
[Projects]#
[Areas]#
[Resources]#
[Archive]#
읽을것들 (dataview)#
LIST
FROM #scrap
SORT file.mtime desc
Notes modified today (dataview)#
List FROM ""
WHERE striptime(date(file.frontmatter.updated)) = date("2024-12-17")
SORT file.mtime de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