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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um#

scrum roles (이해관계자) 기반 팀 구성 시에는 Pig와 Chicken 두 타입으로 나뉠 수 있다. 이게 무슨 소리냐? Ham-N-Egg 라는 유명한(?) 밈이 있는데, 돼지타입은 자기 살을 도려내어야 하고, 닭은 알만 낳는거잖아. 닭은 상대적으로 쉽게 말할 수 있지. - Ham-N-Egg - Chicken = involved (단지 관련) - Pig = committed (헌신) - Wings-N-Ribs - Chicken == Pig == committed -

scrum 5 principles#

  • 용기
    • 설득에 대한 필요성
    • 도전에 대한 용기, 업무량 요구에 대한 용기
  • 집중
    • 불필요한 회의 참석은 지양하라
    • 반복작업은 제거하거나 자동화해야 한다.
    • 낭비를 줄이자.
  • 약속
    • 개인보다는 팀 성과 달성이 우선이고 가치있는 SW 개발할 수 있게 최대한을 지원하라.
    • 다만, 회사별로 약속의 내용이 다를 수 있음. FaceBook은 에러를 관용하지만 빠르게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 목표임. 다만 Apple은 에러를 관용하지 않음.
  • 존중
    • 저 사람이 저렇게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을거라고 가정하고 내가 관심을 끈다? VS 그 사람이 왜 저렇게 하는거지? 내가 더 좋은 제안을 한다?
      • 첫번째 케이스는 "상자 밖에 있는 사람" 이라는 책에서 꼬집는 무관심
  • 투명성/개방성
    • 프로젝트에 대한 모든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
    • 목표설정: OKR 기법
      • 스타트업과 창업의 차이
        • 스타트업은 목표의 한계가 없다.
        • 창업은 로컬 프랜차이즈를 예로 들면, 일종의 한계랄것이 존재.
      • 좀 더 파격적인 목표관리 시스템. 2배, 4배, 10배 성장하려면 뭘 해야해? 에 대한 지표, 실패하더라도 더 큰 도전을 위한 파티를 연다.
    • OKR의 실패관리철학에 따라 회고 시간에 자신의 실수나 부서의 실패에 대한 관용과 존중이 기반되어야 한다.

1. 제품 백로그 만들기#

  • 백로그

    • 스토리
    • 백로그
    • 결함
    • Definition of Done

  • 스크럼에선 요구사항 보다는 '스토리'라는 용어를 자주 씀.

  • 타겟층을 "페르소나"라는 해당 타겟층을 대표화,구체화 하는 가상의 인물을 만든다.
  • 스토리 포인트 산정으로 예상소요시간을 구한다.

2. 스프린트 계획준비단계#

  • 제품 백 로그 하나 당 제품 책임자가 한 명씩 붙는다.
    • 이 백로그는 어떤 것을 의미하는건지에 따라 팀이 얼마나 헌신해야 하는지,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에 대한 범위, 추정치, 중요도를 협상하게 된다.

  • 중요한 아이템에 중요도를 부여할 때 모두 서로 다른 값으로 차등을 두어라.

    최고는 오직 한 개다. - ≥ 100: 반드시 포함

    • 50..99: 미룰 수 있음
    • 25..49: 다음 진행
    • ..25: 불확실

3. 스프린트 계획 수립하기 ⭐️#

  • 산출물
    • 스프린트 목표
    • 팀원목록
    • 스프린트 백로그
    • 확정 스프린트 데모 날짜
    • 일일 스크럼을 위한 시간과 장소
  • 협상
    • 외적 품질
      • 사용자들이 즉각적으로 와닿는 품질 (사용성, 성능, etc.)
    • 내적 품질
      • 시스템을 유지보수 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는 퀄리티 (리팩토링, 유지보수)
  • 진행
    • 스프린트 계획회의 시간표 공유 (시간 엄수)
    • 스프린트 길이, 목표, 스토리 설정
      • 스토리 포인트 직감으로 추정하기 or 속도계산을 해보자.
      • 인덱스 카드(포스트잇) + 플래닝 포커
      • 기술 스토리 (CI/CD, 설계문서, 시스템 업데이트) → 기술 부채 미리미리 상환
      • 버그 추적과 제품 백로그 관리
    • 일일 스크럼 시간과 장소 결정하기
  • 프래닝 포커 (앱도 있어요!)
    • 10명 이하의 사람들이 카드를 나누어 갖는다.
    • 스토리에 대한 설명은 짧고 간단하게
    • 동시에 카드를 꺼내어 내려놓는다.
    • 기능을 구체화 하고 추정치가 수렴할 때까지 반복.

4. 각 단계마다 스프린트 알리기#

스프린트가 한 둘이 아니겠지, 사내 게시판에 이를 올려서 일정과 부서, 인력을 알려준다.

5. 스프린트 백로그 만들기#

제품 백로그 → 스프린트 백로그

6. 일일 스크럼 진행하기#

  • 15분 스탠딩 전체 참여
  • 작업 현황판 업데이트하기
  • 지각자 다루기
  • '오늘 할 일을 모르는 사람' 문제 다루기 → 코칭

7. 스프린트 데모 회의#

결과를 데모, 고객이 와서 본다.

  • 스프린트 검토 체크리스트
    • 스프린트 목표를 제시
    • 빠른 속도
    • 비즈니스 중심 데모
    • 고객이 직접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라.
    • 소소한 버그 수정이나 사소한 기능은 언급만하라. → 리포트 형태로 "데모 불가" 항목을 따로 처리.

8. 스프린트 회고#

9. Lab Day#

커피챗, 휴식시간,

JIRA 실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