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강사 이스트소프트 김충환 (매주 월요일 특강임)#
- 강사소개
- 전략마케팅팀: 마케팅을 사람이 아니라 기업에게 하는... 컴퓨터공학과 석사출신
- 줌 검색엔진 => powered by hadoop
- 경쟁업체로 네이버는 콘텐츠회사라는 저시기를 명확히 밝히고 있다 => 네이버 검색결과는 User Generated Content 위주의 검색결과가 자주 노출된다.
- 이스트소프트의 컨셉을 갖추기 위해서... 타임트리라고 위키같은 연대기 순으로 정리한 컨텐츠, 이글루스라고 국내 최초 블로깅 플랫폼을 만들었다.
- GUI/UI/UX/빅데이터 전방위적인 엔지니어링과
- 알약의 약진으로 줌 상장
- 2016 AI 회사로 전향 후 첫 출시한 피크닉 사진앱 => 흐린 날씨 판독기
- 라운즈 AR 가상 안경피팅앱 + 안경원까지
- 애자일 Xper 한국 모임 운영진, 애자일 코리아 밋업 운영진 => 협업 그 자체에도 노하우가 있다. 개인의 퍼포먼스 보다는 협업이 더욱 중요하다.
애자일 회고#
동명의 도서가 있다.
- 애자일 회고
- Agile_Development_101
애자일 principle을 친근하고 거부감 없이 접근하게 만들어줄게!
협업의 영역 => 마켓컬리의 예
- 협업: 지속적인 대화, 개선, 행복한 팀원, 자율적인 관리, 반복적인 코드 교차기능, 업무 시각화
커리큘럼
- 영속성이 있는 회사는 어떤 조직문화가 있는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 매슬로의 욕구 5위계(?)
- 다양한 학습방법을 배우기 전에 나는 어떻게 내 커리어를 만들어갈지에 대한 만다라트 목표 셀프점검
- TOC (제약조건을 두었을 때 전략을 어떻게 취할지에 대한 시뮬레이션) 예를 들어 하루에 오직 4시간만 일할 수밖에 없다면?
- 애자일 방법론과 다양한 방법론들
- 짝 프로그래밍에 대한 강한 의지 표현중. 온라인으로 서로의 화면을 보면서 관찰자 입장에서 훈수두는 프로그램
-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서 이것저것 피드백.
How great leadrs inspire action, Simon Sinek 우리는 왜 일하는가 {Mission, Vision, Goal} {What, How, Why}#
- What
- 20대에 강사님은 해결책에 주안점을 두고 물리적인 성능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solution)
- "왜 저 질문을 했지" 보다는 "와 쓸모있겠는데"에 집중
- How
- 강사님은 30대 How에 집중하며 문제를 정의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
Why
- 강사님은 40대 Why에 집중하며 애들이 어떻게 성장했으면 좋겠는지에 대한 저시기를 두었다. Money에 대한 것이 아니다. WHY는 목적이고 신념 그 자체이다. 당신이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
- 우리는 "돌아이"가 세상을 바꾼다고 믿습니다. 위대한 디자인, 아름다운 디자인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한다. - 애플
- 뇌과학적으로 WHY에서 가장 크게 반응한다고 한다. (무엇이?) 동기부여가
실행력은 목표(solution)에 있고 방향성은 동기(why)에 있다. 이것을 기업이 좋아하는 단어로 바꾸면 아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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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조직의 근본적 존재 이유
- Vision => 조직이 지향하는 미래상
-
Go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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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구글의 Mission은 정보를 체계화
- 예를 들어 마소의 Mission은 사람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지원
- 카카오의 Mission은 사람과 기술을 연결
- 이스트소프트의 Mission은 최고의 AI 서비스 기업
기업의 성과, 목표관리 방법론들도 결국 Core value > Vision > Mission > Goal의 양상을 띈다. - OKR (Objective + Key + Result) - KPI (Key + Performance + Indicator) - BSC(Balance Score C?)
갑자기 분위기 실습#
- 회사 하나를 골라 WHY, HOW, WHAT, GOAL을 작성해보자.
Method studio의 비전과 미션, 골 분석 - 수직적 통합, 수평적 통합
난이도란? -> 매슬로우의 욕구#
- 일이 너무 없어, 더구나 쉬워 => 지루함
- 일이 너무 많아, 너무 어려워 => 불안함
- 내가 몰입상태에 있어야만이 도파민이 나오고, 그래야지만 행복한 일을 할 수 있다. 인간은 호르몬에 의한 유기체이다.
- 평가 시즌이 되기 전에 관리자와 적당한 코칭이 필요하고, 매일매일 내가 느끼는 일에 대한 감정(매슬로우의 욕구)를 잘 이해하여야 한다. 이것도 훈련이다.
- 나의 퍼포먼스를 적당히 만들 수 있는... 시간, 난이도적으로
- 어려운 일이 있다면 쪼개고 쪼개서 격파할 수 있는 부분으로 만들거나, 아예 범접할 수 없을 경우 관리자에게 SOS를 외쳐야만 한다.
- 매슬로우의 욕구 다섯계층 => 회사생활에 잘 적응하기 위한 필수요소
- 생리적 욕구(결핍욕구) => 월급. 먹거나 마시거나 거주할 수 있는... 이 부분이 어느정도 충족이 된다면
- 안전의 욕구(결핍욕구) => 심리적인 안정감 성공하는 팀의 조건 - 구글의 아리스토텔레스 프로젝트
- 소속, 안정의 욕구(결핍욕구) => 회사가 주는 소속감. 아가페적 사랑
- 존경, 인정의 욕구(성장욕구) => 내가 배려받고있구나를 뛰어넘어 나 스스로의 self-esteem, 스스로가 느끼는 감정. 내가 무얼 만들어 1000명이 만족감을 느끼고 있구나 이게 self esteem이다.
- 자아실현의 욕구(성장욕구) => 민족의 빛과 소금 / 희생정신 / 사회적인 운동
- 어느것이 충족이 됙고 있는지, 어느것이 결핍인지 아는 것이 매우매우 중요하다.
- 내 욕구와 내 팀의 욕구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지 아는 것이 중요.
어느 회사에 가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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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물음에 답하기 위해선 회사가 느끼는 욕구와 내가 느끼는 욕구를 동시에 알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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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심리상태와 중요도를 작성하고 공유해보자 (실습)
- 과거의 나는 어떤 심리에 민감했는지
- 다른 이로부터 눈에 띄고자 하는 욕구,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
- 현재 나는 어떤 심리에 관심있는지
- 단기적으로 나는 어디에 주안점을 둘지
- 한 장으로 정리해보고 동료와 논의해보자.
- 과거의 나는 어떤 심리에 민감했는지
-
인공지능이 일을 잘 하는 환경 VS 잘 못하는 환경
- 지각과 조작, 창의적 지능, 사회적 지능으로 나눌 수 있다.
- 컴퓨터화 할 수 있는 확률이 높을수록 임금이 낮다.
- 컴퓨터 프로그래머는 고객의 복잡한 문제를 분석해야만 하고, 솔루션을 설계하고,
커리어와 만다라트 <<과제>>#
오늘은 대충 만드는 것. 다음주 다시와서 20분 시간줄게.
강사가 감히 목표로 하는 것은
1. 계획 수립, 학습(훈련) 방법이 업그레이드 하는데 활용 가능하도록
2. 협업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하고
만다라트를 작성하고 나중에 특강이 끝날 때쯤 만다라트에 대한 수정욕구가 생기게 될 것이다.
만다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