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 얻어갈 것만 얻고, 도구에 매달리지 않는다. 선제적으로 학습하여 수업시간은 복습 + 휴식시간으로 만들라.
- 오르미 팀원들과 논의한 네 가지 설계목표
- 선제적 학습 => 내가 씨부린 거임
- 협업능력 => 일반 줌 수업 시의 대화부터 깃 활용까지 전부.
- 개인 역량 => 코딩테스트, 프로그래머스, 스터디그룹(bullshit)
- Final Project -> 실무에 가장 가까운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이것도 초반부부터
- 위니브 대표 이호준은 주니어개발자를 양성하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음을 명심해두자.
- 전공자 보다는 비전공자에 초점이 맞춰진 수업방식을 예고했다. 우리는 이렇게 공부해요! 그래도 자신 있는 분야는 스킵하라고 당당하게 선언했다.
- 모두가 출발선이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각 레벨 별로 꽤 친절하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좋을지 설명을 해준다.
- Python에 자신 있어요! => 파이썬 문법이 보니까 좀 이상하던데, 내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체크하고 직접 실험해보길 권합니다. (eg., collections, regex)
- CS 지식 및 알고리즘에 자신 있어요 => Lv3~4 문제를 집중적으로 연습하시고 자주 틀리는 출제 유형을 분석해보세요. 네트워크 지식 중 부족한 부분 메우기
- 장고까지 자신있어요 => 남은 시간동안 포트폴리오, 면접준비, CS지식 구멍 메꾸기
오르미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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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미의 이름처럼 백엔드 개발의 정상을 향해 어떤 설계를 할 수 있을지 팀원들과 토의 후 발표를 진행해보자. -- 오르미 알고리즘 --
- 설계라고 했지? 구체적인 목표보다는 뼈대에 대하여 이야기 해야겠네. 아니면 내면의 다짐같은 것을 공유하는 건가?
- 선제적인 학습 - 파이썬, 기초 다지기
- 수업시간은 복습을 위한 거시기
- 프로그래머스, 지피티, 교재
- 협업능력 - 서로 보는 방향이 다를 수도 있고 이런 부분에 대하여 연습을 해보자.
- 어떤 능력? 깃헙?
- 각자의 시작점이 다르기 때문에
- 팀을 활용한 방안 - 이것 자체
- 개인역량 - 코딩테스트와 같은 부분으로 역량 쌓기
- 백준 돌려돌려
- 최종 프로젝트 아이디어 - for portfolio
- 실무와 가장 가까운 프로젝트를 하지 않을까?
- 선제적인 학습 - 파이썬, 기초 다지기
- 다른 팀의 발표 정리
- 파이썬 + 자바 + 코테 + CS 지식 정리 for interview
- 항상 도전하고 노력하는 마음가짐 , 포트폴리오, 백엔드와 AI에 대한 관심,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가 / 풀스택으로까지 확장
- 알고리즘 말 그대로 단계별로 정리: CS 지식은 18시 이후 남는 시간에 하자. 스터디를 만들어보자. 어학점수도 신경쓰자. 체력이 중요하다! 운동하자
- 역량을 길러 백엔드 개발자가 되자. 수업에 성실히 참여. 그날 배운거 정리하여 블로그에 업로드, 프로젝트 성실히 임하기, 알고리즘 문제 풀면서 파이썬 익히기, 온오프 스터디 참여하기 +++++ 도커 사용법 공부까지!!
- 류형환 취업을 위해 참여했지. 꿀팁 나열했더니 세 카테고리. "수업" "코딩" "프로젝트"
- "수업" CCCV 그딴거 안하기. 혼자 넘어가지 않고 질문으로 확실하게 넘어가기
- "코딩" 스스로 공부할 때 스터디를 만들어 함께 공부하고 정보를 공유, 주석처리도 중요하다. + 블로그 포스팅
- "프로젝트" 의사소통이 중요한데, 깃이 중요하다. 구체적인 내용을 깃에 올려놓고 프젝을 진행. 초반 설계를 잘 하기
- 신유림 정리가 중요하다. TIL(Today I learned)라고, 자신이 공부한 것을 차곡차곡 쌓아. 꾸준하게 문제를 풀고 깃허브에 커밋을 하면 자신의 꾸준함과 성실성을 보여주는 좋은 지표가 될 것. 본인이 프로젝트 역할, 문제, 해결 기술할 것. 풀어나가는 법을 작성하다 보면 자소서, 면접때에도 아주 가시화 된다. 갠적인 프로젝트 진행. 개성을 보여준다면 얻어가는 것도 많고 풍성한 포트폴리오가 있을 것이다. ++++ 오르미 외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 조원 대부분이 비전공자였넹. 뭘 공부해야 하는지, 효율적인 공부법에 대해 이야기 나눌 것. 파있너 기본 문법 특징을 익히자. 파이썬 기반 웹 프레임워크 공부. DB, Cloud공부를 하자. 깃허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공부를 해보자. 수업 중간중간 마다 이해를 못하는 부분, 따라가지 못하는 부분에 대하여 수업 외적으로 공부를 진행. CS 지식도 찾아서 냠냠. 블로그에 정리. 느린 거북이.
- 구조를 학습
- 전공자의 도움을 받고 싶은 사람도 있다
- 기반을 다질 수 있는 from scratch
- 파이썬으로 시작하여 장고, 간단한 웹 구현정도의 체계로 공부한다고 했는데, C,JAVA에 비해서 확실히 쉽다.
- 막히는 부분이 있을거고 전공자들은 상대적으로 완만하게 느껴질 거라서 각자으이 장애물을 어떤 수순으로 넘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 싶다.
- 설계라고 했지? 구체적인 목표보다는 뼈대에 대하여 이야기 해야겠네. 아니면 내면의 다짐같은 것을 공유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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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만 보고 함께 스터디 하고 싶은 사람
- 한이랑 : 바로바로 핵심으로 gogo
- 류형환 : 타 팀의 발표자, 프로젝트 초반 설계에 대한 이야기 하는거에서 뭔가 내공이 느껴짐
- 신유림 : 타 팀의 발표자, 오르미 외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 있다는 말에 충격과 공포
- 심민정 : 비전공자이지만, 압도적인 양의 질문을 쏟아내는 걸 보고 열의가 느껴짐.
- 이동섭 : 보안 관련 전공자. why say more?
2023-04-24T16:00:35 위니브 강사 이호준#
- 강의자료 노션사이트 ^ycny4e
- 수업시에는 줌 말고 디스코드
라운지-강의중
채널에서 진ㄴ행예정. 결국 공부해서 어떻게 될것인가를 먼저 보여준다! 쩌네. 눈만떴다고 깨어있는게 아녀- 청년주도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아예 실적으로 보여주네
- 2020 라이브 코로나맵
- STOPWAR
- FLEX X GRID: CSS 스타일 학습 사이트
- SQooL: sql 실습 사이트
- 제주 웹 컨퍼런스 에 연사로 나갈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 저서 출판 기회도 드립니다. 리디북스 무료 저서 100권 중 절반 이상이 우리것이다
- 청년주도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아예 실적으로 보여주네
- 수준에 따라 다르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저희 수업은 어려워요. 수준을 많이 오버시킨 강의를 제공할테니 출석을 했다는 것 자체가 잘하고 있다는 증거로 생각해주시면 좋다.
- 위니브 대표셨구나
- 도움이 안 되는 감정 (불안감, 뒤처지는 느낌) 이 느껴지지 않게 현실적인 이야기 많이 해주실거
- 이스트소프트 부트캠프는 1기이지만, 우리 멘토단은 처음이 아니다. 믿고 따라와라
- 파이썬은 이상하다. 어중간하게 배운 사람들은 머리 좀 많이 깨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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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모르는데 하고 다 들으려고 하기보다 장고, TDD 등과 같은 걸로 넘어가라. 입사를 하면 주니어다. 나머지 2%는 시니어가 되어서 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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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진:각 반에 배정이 될 멘토
- 최원범: 제주코딩베이스 멘토, 딥러닝 서버 제작 경험
- 김혜원: 위니브 메인 프로젝트를 장고로 구축중.
- 구나영: 위니브 멘토로 일함. ISTJ
- 이혜영:
- 강혜진: 위니브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있다. HTML, CSS, JS 수업시 뵙겠습니다.
- 이범재: aws, sql, git 강의를 맡음. 백엔드 개발경렬 15년, 자바, 스프링, 장고 기반 백엔드 손만 댔다 하면 서비스를 성공시킨 전력이 있다
- 원유선: 위니브 백엔드 개발 담당. 장고 파트로 만나뵙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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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 인생은 너무 짧으니 파이썬을 사용하라
- 질문을 할텐데 대답시 디스코드에서 파이프 두개를 좌, 우로 감싸서 답변할 것 (spoiler 처리) 예시:
||hello, world||
- 코드를 스포일러 처리하여 작성하기 code
- 쉬지말고 코딩하기, 잔디 매일 심으세요.
- 프로젝트 3개, 책 출판 하나 이런 식으로 이루어질 예정
Any questions?#
- 팀과 반은 다른가요?
- 같습니다. 팀은 이후에 세부적으로 분화할 예정입니다
- 명시적으로 '개인', '팀'을 작성해놓지 않은 프로젝트는 기본적으로 개인과제로 보아야 할까요? (예시: Chat GPT 연동 과제, 챗봇 애플리케이션)
- Final 팀 프로젝트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개인 프로젝트
- 정규표현식을 꼭 배워야(외워야) 할까요? 업계에서 정규표현식을 외워서 쓰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i4c4ck
- 남이 쓴 정규표현식이 제대로 돌아가는지 판단해야 할거 아니냐, 단순한 regex는 쓰다보면 외워짐.
- 반복의 질보다 반복의 양이 더 중요하다는것에 반대합니다. 한 줄만 작성한 코드보다 100줄 작성한 주석이 더 무게감 있듯이 잔디가 드문드문 심어져 있더라도 내가 얻어갈 수 있는 정보의 양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 백번 인정. 다만, 가능하다면 둘 다 좋은게 가장 좋지요. Lv.0 문제를 몇시간씩 쏟아가면서 풀 이유는 없듯이.
||```python
print('hello, world')
```||
^apkp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