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미테랑, 사회통합연설(1990)

"영혼이 없는 거리에서 태어나 지저분한 주위환경에 둘러싸인 더러운 건물에서 회색빛 벽과 풍경을 보고 회색빛 삶을 사는 젊은이들이, 평소에는 외면하다가 화를 내거나 금지시킬 일이 있을 때만 자기를 쳐다보는 주류사회를 보면서 무슨 희망을 가질 수 있겠는가." - 프랑수아 미테랑, 사회통합연설(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