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발표 피드백, 회고, 앞으로, 코어타임 변동, 기술적 챌린지 고민 나 혼자 요약ver {swjungle}
Readme#
본 페이지는 중간발표 이후에 카페에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한 회고를 정리한 글입니다. 거기에 내 생각을 얹어서 좀 더 주관적인 의견을 담아봤습니다.
피드백#
- 연극 형태로 발표를 해야 효과적 3기 MOBA 발표예시
- 병철이네 조가 진짜 연극을 했다. 가상의 상황을 만들어 그 안에서 실제 사용예시 (use case)를 적극적으로 보여주는거
- 기술적 챌린지는 남들이 다 하는거 말고, 나만이 겪은 특별한 문제라던가. 50명 정도 되는 사람들이 동시에 들어가 접속할 수 있는 챌린지라던가
- 테스팅환경 어쩌지?
- 프리 프로덕션 두레(?) 오픈 카톡방 같은게 있다면 그 안에서 자원자를 모집하여 커피 기프티콘을 쥐어주고 플레이시켜볼 수 있을거고.
- aws에서 그런 대용량 트래픽을 유발시키는 테스팅 플랫폼이 있을지도? 아니면 그냥 하나의 컴퓨터에서 발생시키는 일을 해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 distributed load testing framework 검색하니까 많이 나온다.
- 오답 스낵바, 게임 선택 페이지 글자 크기 키우기 ⟶ 이슈로 빼서 링크하자
- 중중간 발표때 무궁화 게임 완성하기가 목표임. 생각해보니 그럼 배포는? 당장 또 하나의 게임 만들어서 일주일 안에 단단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지난주의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는 않다. 데브옵스쪽은 해두면 좋지만 우리가 원하는 건 게임로직이 제대로 돌아가는거라 기존에처럼 내 집 컴퓨터에서 테스팅 & 구현을 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