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저엑스 채용설명회 {swjungle}
장병규 의장님과 남세동 대표님이 공동창업한 회사. 인공지능 기술을 다루는 회사임. 제일 관심있는 부분이 AI 프로그래머 키우기.
- 대표 키워드
- 인공지능
- 서비스
- 사람
- 팀
- 제품
- vrew: AI 영상편집기, 영상편집을 문서처럼. 자동자막, 컷편집, ai 나래이션, 자동 이미지
- vflat: 스캐너앱
- voc studio: voice of customer, 채널톡같이 여러 창구에서 들어오는 소비자 요청을 분석. 채널코퍼레이션과 협업. 상품명 / 문제상황 / 매니저대응을 키워드 단위로 정리한다.
- noiselith: 이미지 생성기 with ease, Dalle3, 미드저니, stable diffusion의 장점만 모아놓은 AI 이미지 생성기.
Q&A#
- 딥러닝 기술이 없으면 못들어감? ⟶ 일 하는데 지장없다. 우리는 AI 프로그래머 키우는 집단임.
- 얼마나 성장할지를 보지, 오자마자 바로 1인분 할 걸 기대하지는 않는다.
- 1차면접을 모든 정글사람들에게 기회를 준다. ⟶ 10% ~ 20%정도 2차면접. 정글에서 만든 서류만 가지고 바로 면접보는거임.
- 6개월 인턴, 가끔씩 연장하고 성장가능성이 보이면 정직원으로 뽑는다.
- 초보자들의 성장을 가시적으로 보고싶다면, 아주 쉬운 개발을 얼마나 빨리 할 수 있느냐를 보면 된다. 어느 직종에서든 간에!
- 기획자, 디자이너보다 개발자는 실력가늠이 대체로 들어맞는다. (다면평가)
- 여러분 할 일을 알 필요의 -1단계 정도는 아는게 좋지만 -2단계 부터는 투머치라고 생각한다.
- 농구선수 뽑는데 3점슛 횟수만 본다? ⟶ 코딩테스트로 비슷하다고 봄
- 면접을 보면 자신의 지식수준이 5분만에 다 뽀록난다. 지식의 양은 전문가가 보기엔 아무리 학교나 정글에서 날고 길어봤자 다 손바닥 안임.